열흘 넘게 이어지던 불볕더위가 우리나라 동북부쪽에 걸쳐있는 오호츠크고기압의 영향으로 3일부터 다소 수그러들고 있다.
기상청은 3일 『차고 습도가 많은 오호츠크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울·경기및 호남 일부지방을 뺀 대부분 지방의 낮 기온이 예년보다 2∼5도 낮았다』면서 『특히 대관령의 낮 최고기온이 예년보다 3도 낮은 18.3도를 나타내는등 강릉·속초등 강원 영동지방과 안동·울진·포항등 경북지방의 낮기온이 예년보다 3∼5도 낮은 24∼27도에 그쳤다』고 밝혔다.기상청은 강원·영동및 영남 해안지방의 이같은 저온현상이 5일까지 이어지겠으며 나머지 지방도 지난주보다는 낮최고기온이 2∼4도씩 낮아지겠으나 6일부터는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은 제9호 태풍 「어빙」이 3일 하오 일본 큐슈 남동쪽 1백80㎞ 해상까지 올라와 4일 낮부터 제주도및 남해안 일부지방에 영향을 미쳐 강풍이 불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3일 『차고 습도가 많은 오호츠크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울·경기및 호남 일부지방을 뺀 대부분 지방의 낮 기온이 예년보다 2∼5도 낮았다』면서 『특히 대관령의 낮 최고기온이 예년보다 3도 낮은 18.3도를 나타내는등 강릉·속초등 강원 영동지방과 안동·울진·포항등 경북지방의 낮기온이 예년보다 3∼5도 낮은 24∼27도에 그쳤다』고 밝혔다.기상청은 강원·영동및 영남 해안지방의 이같은 저온현상이 5일까지 이어지겠으며 나머지 지방도 지난주보다는 낮최고기온이 2∼4도씩 낮아지겠으나 6일부터는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은 제9호 태풍 「어빙」이 3일 하오 일본 큐슈 남동쪽 1백80㎞ 해상까지 올라와 4일 낮부터 제주도및 남해안 일부지방에 영향을 미쳐 강풍이 불고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1992-08-0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