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원,4억 부도잠적/운영회사 경영난으로

부산시의원,4억 부도잠적/운영회사 경영난으로

이기철 기자 기자
입력 1992-08-04 00:00
수정 1992-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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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기철기자】 부산북부경찰서는 3일 부산시의회 의원인 조길우씨(48·동래구2·동래구 온천2동 358의7)가 대표로 있는 북구 덕포동 1687 삼육운수(주)의 경영난으로 4억여원의 부도를 내고 잠적했다는 거래은행의 고발에따라 조씨를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혐의로 수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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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달 27일 주거래은행인 조흥은행 부산지점 발행 당좌수표 3천8백만원을 부도낸 것을 비롯 약속어음 4억1천2백만원등 모두 4억5천여만원을 부도낸 뒤 잠적했다는 것이다.

1992-08-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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