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 설립… 벽산그룹 주력업체/3천억대 매출… 도급순위 18위
벽산건설은 50년대 단성사와 반도극장(지금의 피카디리)을 운영해 부를 축적한 김인득 벽산그룹명예회장(77)이 58년에 설립한 건설회사로 그룹의 주력업체.
올해 국내도급순위 18위의 종합건설업체로 설립당시 이름은 한국건업이었다.70년대중반 해외건설에 주력하다 85년 해외에서 완전히 손을 뗀뒤 주로 국내공사와 아파트 분양사업에 주력해왔다.
지난88년 정우계열 5개사를 인수,합병해 주목을 받았고 최근에는 신도시일원과 부산·대전등지에서 높은 영업신장세를 보여왔다.홍은동·수유리재개발사업(도급액 4백77억원)과 반월신도시3공구사업(2백87억원) 국제스노우밸리콘도(2백82억원)등이 벽산이 추진해온 주요사업들이다.
이같은 신장세에 힘입어 국내공사 도급순위가 91년도 19위(도급한도액 1천7백68억원)에서 올해 18위(도급한도액 2천8백33억원)로 뛰어올랐다.지난해 3천3백30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54·1%의 신장세를 보였다.
사장은 김명예회장의 3남인 희근씨(46).
김명예회장은 62년 한국스레트공업을 인수,농가지붕개량붐을 타고 일약 재벌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는데 한국스레트공업은 벽산그룹을 건자재중심 그룹으로 성장시킨 모체가 됐다.지난해 용산구 동자동에 새사옥을 지은뒤 9월 김인득회장이 그룹명예회장으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장남인 김희철씨(55)가 승계했다.
벽산건설은 50년대 단성사와 반도극장(지금의 피카디리)을 운영해 부를 축적한 김인득 벽산그룹명예회장(77)이 58년에 설립한 건설회사로 그룹의 주력업체.
올해 국내도급순위 18위의 종합건설업체로 설립당시 이름은 한국건업이었다.70년대중반 해외건설에 주력하다 85년 해외에서 완전히 손을 뗀뒤 주로 국내공사와 아파트 분양사업에 주력해왔다.
지난88년 정우계열 5개사를 인수,합병해 주목을 받았고 최근에는 신도시일원과 부산·대전등지에서 높은 영업신장세를 보여왔다.홍은동·수유리재개발사업(도급액 4백77억원)과 반월신도시3공구사업(2백87억원) 국제스노우밸리콘도(2백82억원)등이 벽산이 추진해온 주요사업들이다.
이같은 신장세에 힘입어 국내공사 도급순위가 91년도 19위(도급한도액 1천7백68억원)에서 올해 18위(도급한도액 2천8백33억원)로 뛰어올랐다.지난해 3천3백30억원의 매출액을 올려 54·1%의 신장세를 보였다.
사장은 김명예회장의 3남인 희근씨(46).
김명예회장은 62년 한국스레트공업을 인수,농가지붕개량붐을 타고 일약 재벌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는데 한국스레트공업은 벽산그룹을 건자재중심 그룹으로 성장시킨 모체가 됐다.지난해 용산구 동자동에 새사옥을 지은뒤 9월 김인득회장이 그룹명예회장으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장남인 김희철씨(55)가 승계했다.
1992-08-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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