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주식저축은 1천7백억뿐
증시 침체로 증권사가 지난달 판매에 들어간 근로자주식저축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하다.
그러나 투신사가 지난달부터 판매하는 노후생활연금투자신탁의 실적은 호조를 보이고 있다.
1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31개 증권사의 근로자주식저축 유치실적은 7만4천5백81계좌에 1천7백42억7천4백만원이다.
증권사별로는 대우가 2백95억6천9백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럭키증권과 현대증권이 각각 1백65억8백만원과 1백58억5백만원으로 2,3위였다.
투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대 투신사의 노후생활연금투자신탁의 저축고는 4만5천7백68계좌에 5천16억원으로 집계됐다.대투가 2천1백6억원으로 1위였으며 한투는 1천9백83억원이었다.
증시 침체로 증권사가 지난달 판매에 들어간 근로자주식저축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하다.
그러나 투신사가 지난달부터 판매하는 노후생활연금투자신탁의 실적은 호조를 보이고 있다.
1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31개 증권사의 근로자주식저축 유치실적은 7만4천5백81계좌에 1천7백42억7천4백만원이다.
증권사별로는 대우가 2백95억6천9백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럭키증권과 현대증권이 각각 1백65억8백만원과 1백58억5백만원으로 2,3위였다.
투신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대 투신사의 노후생활연금투자신탁의 저축고는 4만5천7백68계좌에 5천16억원으로 집계됐다.대투가 2천1백6억원으로 1위였으며 한투는 1천9백83억원이었다.
1992-08-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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