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영업 합동단속 강화/대선분위기 틈탄 불법행위 엄단/정부

심야영업 합동단속 강화/대선분위기 틈탄 불법행위 엄단/정부

입력 1992-07-31 00:00
수정 1992-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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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새질서 새생활운동」 실천방향 결정

정부는 연말 대통령선거분위기에 편승,불법 무질서현상이 재현될 우려가 높다고 보고 법질서 유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또 현재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30분 일더하기 운동」이 단순한 근무시간 연장으로 인식되고 있는 등 내실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보완지침을 마련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방안을 세우기로 했다.

정부는 30일 정원식국무총리주재로 사회분야 관계장관 간담회를 갖고 올 하반기 「새질서 새생활 운동」의 실천방향을 이같이 결정했다.

윤성태총리행정조정실장은 이날 보고를 통해 특히 불법 무질서 추방과 관련,유흥업소 심야영업단속을 계속 강화해 나가되 전 지역에 걸친 형식적인 단속보다는 상습 고질위반업소와 그 지역에 대한 관계부처 합동단속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1992-07-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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