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재단 연구원
【도쿄=이창순특파원】 북한은 지난 63년부터 독자적인 핵무기개발을 추진해 왔으나 미국의 전술핵무기 철거 발표와 국내 경제위기를 이유로 「비둘기파」가 부상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열린 로동당중앙위에서 핵무기개발계획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미카네기국제평화재단의 해리슨 수석연구원이 29일 밝혔다.
북한의 핵무기개발 움직임을 추적하고 있는 해리슨연구원은 워싱턴에서 가진 산케이신문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받아들이고 핵개발 잠정 중단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대응을 지켜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도쿄=이창순특파원】 북한은 지난 63년부터 독자적인 핵무기개발을 추진해 왔으나 미국의 전술핵무기 철거 발표와 국내 경제위기를 이유로 「비둘기파」가 부상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열린 로동당중앙위에서 핵무기개발계획을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미카네기국제평화재단의 해리슨 수석연구원이 29일 밝혔다.
북한의 핵무기개발 움직임을 추적하고 있는 해리슨연구원은 워싱턴에서 가진 산케이신문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사찰을 받아들이고 핵개발 잠정 중단에 대한 한국과 미국의 대응을 지켜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1992-07-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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