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27일 노의정씨(32·간판제작업·은평구 응암4동 271의7)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씨는 지난 24일 상오10시쯤 마포구 노고산동 58 지하철2호선 신촌역구내에서 이모양(22·회사원)의 지갑을 소매치기해 이양의 은행현금카드로 모두 3백58만원을 빼내 쓴 혐의를 받고있다.
노씨는 26일 하오 이양의 지갑에 들었던 영화예매권을 갖고 부인과 함께 극장에 영화를 보러갔다가 『전화번호가 적힌 예매권을 갖고있는 사람을 신고해달라』는 이양의 연락을 받은 극장측에 덜미를 잡혔다.
노씨는 지난 24일 상오10시쯤 마포구 노고산동 58 지하철2호선 신촌역구내에서 이모양(22·회사원)의 지갑을 소매치기해 이양의 은행현금카드로 모두 3백58만원을 빼내 쓴 혐의를 받고있다.
노씨는 26일 하오 이양의 지갑에 들었던 영화예매권을 갖고 부인과 함께 극장에 영화를 보러갔다가 『전화번호가 적힌 예매권을 갖고있는 사람을 신고해달라』는 이양의 연락을 받은 극장측에 덜미를 잡혔다.
1992-07-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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