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자판기 설치금지 첫 조례/부천시의회,기존 1백30개도 철거

담배자판기 설치금지 첫 조례/부천시의회,기존 1백30개도 철거

조덕현 기자 기자
입력 1992-07-28 00:00
수정 1992-07-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천=조덕현기자】 부천시의회는 27일 하오 임시회를 열고 「부천 전지역에 담배자판기 설치를 금지하는 조례」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 조례제정으로 부천시내에 설치된 1백30개의 담배자판기가 철거되며 27일 이후로 담배자판기설치가 전면 금지된다.시의회에서 담배자판기 설치를 금지하는 조례를 제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임시회에는 담배자판기 설치금지조례제정을 청원한 부천YMCA학부모모임소속 1백여명의 주민들이 조례제정을 지켜봤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이 조례안은 지난 5월28일 「바른 교육을 위한 어머니모임」등 YMCA소속 5개단체가 2만2천9백87명의 서명을 받아 부천시의회에 청원을 제출했었다.

1992-07-2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