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26일 김선영씨(53·사진제판업·인천 북구 부평5동 삼전아파트)등 4명을 음화등의 제조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양영안씨(44·인쇄업·서울 송파구 삼전동 52의9)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김씨등은 지난해 3월 양씨가 구해온 음란필름 4백장을 한장에 36∼50원씩 받고 6만부를 찍어줘 2백7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등은 지난해 3월 양씨가 구해온 음란필름 4백장을 한장에 36∼50원씩 받고 6만부를 찍어줘 2백7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7-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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