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부대 사무실 불/목조건물·정보디스켓등 소실

미군부대 사무실 불/목조건물·정보디스켓등 소실

이동구 기자 기자
입력 1992-07-22 00:00
수정 1992-07-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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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동구기자】 21일 상오3시15분쯤 대구시 남구 이천2동361 미8군 20지원단사령부 사무실에서 불이 나 2층 목조건물 3개동 4백50평을 태우고 출동한 한·미소방차에 의해 3시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사무실에 보관중이던 각종 주요 정보등이 수록된 컴퓨터디스켓이 불에 탔으며 3천여만원(경찰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은 불이 난 행정사무실이 지은지 50년이 넘은 낡은 목조건물인 점으로 미뤄 전기누전에 의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2-07-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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