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 연합】 러시아의 한 군수 산업체가 러시아의 수출금지 기술을 사용,중국의 하얼빈시에 원자로를 건설해주기 위한 예비협정을 하얼빈당국과 체결했다고 러시아의 인테르팍스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시베리아에 소재한 러시아 군수업체인 「톰스크7」이 이 원자로를 건설하려면 러시아가 지금까지 수출을 금지하고 있는 기술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양측간의 협정은 두 나라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인테르팍스통신은 러시아측 「톰스크7」사가 군수업체에 전기를 공급할 중간규모의 우라늄 원자로를 중국에 건설해 주는 대가로 하얼빈시 당국은 러시아에 식품가공공장을 세워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통신은 시베리아에 소재한 러시아 군수업체인 「톰스크7」이 이 원자로를 건설하려면 러시아가 지금까지 수출을 금지하고 있는 기술을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양측간의 협정은 두 나라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인테르팍스통신은 러시아측 「톰스크7」사가 군수업체에 전기를 공급할 중간규모의 우라늄 원자로를 중국에 건설해 주는 대가로 하얼빈시 당국은 러시아에 식품가공공장을 세워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1992-07-2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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