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계열사 회사채발행 8월에도 불허될듯/「10월 유상증자」도 불가

현대계열사 회사채발행 8월에도 불허될듯/「10월 유상증자」도 불가

입력 1992-07-21 00:00
수정 1992-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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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계열사는 여신관리규정과 평점미달로 8월에도 대부분 회사채를 발행할 수 없을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또한 증권당국에 따르면 현대그룹계열사는 여신관리규정위반으로 10월에도 유상증자를 할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증권당국의 한 관계자는 『증권협회는 다음주 기채조정협의회를 열고 현대그룹 계열 11개사가 8월 발행으로 신청한 6백90억원의 회사채 물량중 1백억원을 신청할 현대석유화학의 시설자금만 발행을 허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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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발행을 신청한 현대그룹계열사중 현대자동차 인천제철 현대강관 대한알루미늄 현대차써비스 현대정공 현대상선 현대건설은 여신관리규정 위반으로,현대전자와 현대중전기는 평점 미달로 회사채를 발행할 수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1992-07-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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