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러시아는 일본과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일본 북방 4개도서를 희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밝혔다고 러시아의 포스트팍툼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코지레프 장관은 러시아 동단의 캄차카 지역을 방문,이지역지도자들에게 『양국관계는 영토를 넘겨 주는 대가로가 아니라 상호 유익한 관계를 바탕으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통신은 전했다.
일본은 러시아가 2차대전 종전 직전 점령한 북방 4개도서 반환에 동의하지 않는한 러시아와 평화협정을 체결하거나 대규모 경제원조를 제공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코지레프 장관은 러시아 동단의 캄차카 지역을 방문,이지역지도자들에게 『양국관계는 영토를 넘겨 주는 대가로가 아니라 상호 유익한 관계를 바탕으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통신은 전했다.
일본은 러시아가 2차대전 종전 직전 점령한 북방 4개도서 반환에 동의하지 않는한 러시아와 평화협정을 체결하거나 대규모 경제원조를 제공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1992-07-2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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