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플루토늄 수송 금지 조치 검토를/미 의회조사국

일 플루토늄 수송 금지 조치 검토를/미 의회조사국

이창순 기자 기자
입력 1992-07-21 00:00
수정 1992-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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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창순특파원】 미의회 조사국은 19일 일정부가 금년 가을에 유럽으로부터 플루토늄을 해상 수송하는 문제와 관련,안전상 문제를 이유로 수송 중지를 검토해주도록 제의하는 대의회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20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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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일본의 플루토늄 수송은 해상 탈취위험을 포함,사고가 있을 경우에 결과가 비참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미국 자신이 최근 핵폭탄의 제조를 목적으로 하는 플루토늄의 생산을 전면적으로 중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의회는 미·일 원자력협정에 따라 먼저 일본의 수송에 대해 금지조치를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제의하고 있다.

1992-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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