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교통사고를 조사하다 빗길에 미끄러진 트럭에 치여 순직한 서울 구로경찰서 김영근경장(39)의 영결식이 19일 상오8시30분 고려대부속 구로병원에서 동료경찰관과 가족·친지들의 오열속에 치러졌다.
고 김경장의 유해는 이날 하오 대전 국립묘지경찰묘역에 안장됐다.
고 김경장의 유해는 이날 하오 대전 국립묘지경찰묘역에 안장됐다.
1992-07-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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