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된장포장기 2대/대만제로 속여 수입/샘표식품상무 구속

일 된장포장기 2대/대만제로 속여 수입/샘표식품상무 구속

이기철 기자 기자
입력 1992-07-16 00:00
수정 1992-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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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기철기자】 부산본부세관은 15일 서울시 도봉구 창동 647 (주)샘표식품 상무이사 유해열씨(58)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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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지난달 20일 일본에서 된장자동토장기 2대(시가1억2천만원상당)를 수입하면서 이 기계가 통관절차가 비교적 쉬운 대만에서 제조,선적된 것처럼 관계서류를 가짜로 만들어 세관에 제출하는등 같은 방법으로 두차례 걸쳐 1억8천만원상당의 기계들을 수입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7-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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