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된장포장기 2대/대만제로 속여 수입/샘표식품상무 구속

일 된장포장기 2대/대만제로 속여 수입/샘표식품상무 구속

이기철 기자 기자
입력 1992-07-16 00:00
수정 1992-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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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기철기자】 부산본부세관은 15일 서울시 도봉구 창동 647 (주)샘표식품 상무이사 유해열씨(58)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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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는 지난달 20일 일본에서 된장자동토장기 2대(시가1억2천만원상당)를 수입하면서 이 기계가 통관절차가 비교적 쉬운 대만에서 제조,선적된 것처럼 관계서류를 가짜로 만들어 세관에 제출하는등 같은 방법으로 두차례 걸쳐 1억8천만원상당의 기계들을 수입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07-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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