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감원 “타인명의·가명 위장분산” 적발
증권감독원은 부도기업인 양우화학의 대주주가 자사주식 38만6천여주를 다른 사람이나 가명으로 위장분산했다가 부도전에 매각한 사실을 적발하고 국세청에 이를 통보했다.
13일 증권당국에 따르면 양우화학에 대한 정밀조사결과 이 회사 대표이사인 이병국씨(42)가 지난 90년9월 상장당시부터 권모씨(50)등 22명의 다른 사람 명의로 34만6천6백주를 위장분산했으며 그 유상증자분 4만여주를 포함 38만6천여주를 지난해 3∼4월중 모두 증시에서 매각처분했다.
이씨는 당초 증권당국에 타인명의로 10만주(11.1%)를 보유했다고 보고했었다.
증권감독원은 부도기업인 양우화학의 대주주가 자사주식 38만6천여주를 다른 사람이나 가명으로 위장분산했다가 부도전에 매각한 사실을 적발하고 국세청에 이를 통보했다.
13일 증권당국에 따르면 양우화학에 대한 정밀조사결과 이 회사 대표이사인 이병국씨(42)가 지난 90년9월 상장당시부터 권모씨(50)등 22명의 다른 사람 명의로 34만6천6백주를 위장분산했으며 그 유상증자분 4만여주를 포함 38만6천여주를 지난해 3∼4월중 모두 증시에서 매각처분했다.
이씨는 당초 증권당국에 타인명의로 10만주(11.1%)를 보유했다고 보고했었다.
1992-07-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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