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10일 원진레이온의 전·현직 근로자 가운데 28명이 고려대 부속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이황화탄소(CS₂)에 중독된 것으로 밝혀져 직업병 판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 88년부터 지금까지 원진레이온의 전·현직 근로자 가운데 이황화탄소에 중독돼 직업병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2백7명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직업병 판정을 받은 28명은 30대 2명,40대 16명,50대 10명이며 이 가운데 11명은 현직 근로자이고 17명은 퇴직자이다.
이에따라 지난 88년부터 지금까지 원진레이온의 전·현직 근로자 가운데 이황화탄소에 중독돼 직업병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2백7명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직업병 판정을 받은 28명은 30대 2명,40대 16명,50대 10명이며 이 가운데 11명은 현직 근로자이고 17명은 퇴직자이다.
1992-07-1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