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언론들,일 책임회피태도 일제 비난
【뉴욕·로스앤젤레스 연합】 일본정부가 한국등 주변 당사국들의 압력에 굴복,태평양전쟁 당시의 강제 모집 종군위안부,즉 정신대문제에 6일 공식 사죄하면서도 배상책임에 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태도를 취해 아시아 여러나라들로부터 널리 비난받고 있다고 미국의 뉴욕 타임스지가 7일 도쿄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정부 관리들이 한국의 정신대 피해자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해주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배상이라는 용어사용을 거부했고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다른 아시아 각국의 정신대 피해 여인들에 대한 피해 보상에 관해선 구체적 언급도 없이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한데 대해 의아심을 표시했다.
【뉴욕·로스앤젤레스 연합】 일본정부가 한국등 주변 당사국들의 압력에 굴복,태평양전쟁 당시의 강제 모집 종군위안부,즉 정신대문제에 6일 공식 사죄하면서도 배상책임에 관해서는 여전히 부정적인 태도를 취해 아시아 여러나라들로부터 널리 비난받고 있다고 미국의 뉴욕 타임스지가 7일 도쿄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정부 관리들이 한국의 정신대 피해자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해주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배상이라는 용어사용을 거부했고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다른 아시아 각국의 정신대 피해 여인들에 대한 피해 보상에 관해선 구체적 언급도 없이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한데 대해 의아심을 표시했다.
1992-07-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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