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진전 따라 가두시위등 사라져
【워싱턴 연합】 일반대중이 폭력을 경원하고 전반적으로 민주화가 진행되는등 일련의 정세변화에 따라 한국의 학생운동도 부드러운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워싱턴 타임스지가 7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국 학생들이 전술을 부드럽게 바꾸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대중의 지지를 받지못했기 때문에 더이상 거리로 진출,쇠파이프와 화염병으로 경찰의 최루탄에 대항하지 않는다』는 한 학생의 발언을 소개하면서 이같은 생각이야말로 그동안 몇차례 한국역사의 흐름을 바꾼 한국의 학생운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상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급진적인 학생의 숫자가 줄어 들고 그들의 영향력도 감소했다는 주한미국대사관 관리의 말과 함께 『극소수 급진학생의 존재는 오늘날 더이상 주요한 문제가 아니며 그들은 국가정책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한국관리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같은 변화는 한국정부의 민주화 노력,세계적인 공산주의의 소멸,통일문제의 진전같은 정치환경의 변화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워싱턴 연합】 일반대중이 폭력을 경원하고 전반적으로 민주화가 진행되는등 일련의 정세변화에 따라 한국의 학생운동도 부드러운 방향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워싱턴 타임스지가 7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국 학생들이 전술을 부드럽게 바꾸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대중의 지지를 받지못했기 때문에 더이상 거리로 진출,쇠파이프와 화염병으로 경찰의 최루탄에 대항하지 않는다』는 한 학생의 발언을 소개하면서 이같은 생각이야말로 그동안 몇차례 한국역사의 흐름을 바꾼 한국의 학생운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변화상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신문은 급진적인 학생의 숫자가 줄어 들고 그들의 영향력도 감소했다는 주한미국대사관 관리의 말과 함께 『극소수 급진학생의 존재는 오늘날 더이상 주요한 문제가 아니며 그들은 국가정책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한국관리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같은 변화는 한국정부의 민주화 노력,세계적인 공산주의의 소멸,통일문제의 진전같은 정치환경의 변화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1992-07-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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