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연말까지 접수연장
지난 2월25일부터 6월25일까지 내무부와 대한적십자사에 신고된 정신대 피해사례는 3백90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근로정신대가 2백35명,종군위안부가 1백55명이며 현재 근로정신대 1백39명과 종군위안부 74명이 생존해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3일 지난 1월24일 구성된 정신대문제실무대책반의 그동안의 활동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일제때의 초·중·고교의 학적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학교생 2백44명,고교생 근로정신대 1명등 2백45명이 근로정신대에 동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다음주안에 일본정부의 자체조사자료를 넘겨받는대로 우리 정부가 조사한 자료들과 종합 정리해 보고서를 작성,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 보고서를 기초로 학계인사들의 검증을 거친뒤 정확한 진상을 규명,일본측의 성의있는 조치를 촉구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정신대문제실무대책반의 운영시한을 연말까지 6개월간 연장키로 했다.
지난 2월25일부터 6월25일까지 내무부와 대한적십자사에 신고된 정신대 피해사례는 3백90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근로정신대가 2백35명,종군위안부가 1백55명이며 현재 근로정신대 1백39명과 종군위안부 74명이 생존해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3일 지난 1월24일 구성된 정신대문제실무대책반의 그동안의 활동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부가 일제때의 초·중·고교의 학적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소학교생 2백44명,고교생 근로정신대 1명등 2백45명이 근로정신대에 동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다음주안에 일본정부의 자체조사자료를 넘겨받는대로 우리 정부가 조사한 자료들과 종합 정리해 보고서를 작성,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 보고서를 기초로 학계인사들의 검증을 거친뒤 정확한 진상을 규명,일본측의 성의있는 조치를 촉구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 정신대문제실무대책반의 운영시한을 연말까지 6개월간 연장키로 했다.
1992-07-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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