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금정전철 연말완공 차질/공기부족으로(단신패트롤)

사당∼금정전철 연말완공 차질/공기부족으로(단신패트롤)

입력 1992-07-03 00:00
수정 1992-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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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하반기 개통될듯

◇당초 올해말 완공예정이었던 사당∼금정간 전철건설공사가 내년 하반기로 준공이 늦어질 전망이다.

또 양재∼과천간 8차선 확장공사도 당초 계획보다 3개월 늦은 오는 9월경 끝날 것으로 보인다.2일 건설부와 과천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작되는 평촌과 산본신도시의 입주에 대비,사당과 금정을 연결하는 전철건설사업을 올해말까지 완공할 계획이었으나 주공에서 부담키로 한 재원 1백억원이 확보되지 않은데다 공기부족등으로 인해 내년 상반기에도 개통이 어렵다는 것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덕암초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찾아 격려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한 덕암초등학교 학생들을 맞이하며 뜻깊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해 민주시민 소양을 기르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사전 기본 교육을 마친 덕암초 학생 21명과 인솔 교사가 함께해 실제 의원석에 앉아 모의 의정활동을 체험했다. 채 의원은 본회의장을 찾은 지역구 덕암초 학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고, 청소년의회 임시 의원 선서문 낭독을 함께하며 미래 주역들의 의회 방문을 축하했다 이어진 ‘청소년의회 본회의’에서 학생들은 일일 청소년의원으로서 의장과 의원 역할을 맡아 ▲‘서울특별시 어린이 안전환경 신고 및 개선에 관한 조례안’ ▲‘서울시 어린이 교육시설 주변 CCTV 확충 및 안전 관리 강화에 관한 조례안’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건에 대한 제안설명을 듣고 전자투표를 통해 조례안을 직접 의결하는 뜻깊은 의정 활동을 체험했다. 채유미 의원은 “우리 노원구의 자랑스러운 덕암초 학생들이 책에서만 보던 지방의회의 현장에 직접 와서 토론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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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의왕∼과천∼주암동∼방배동을 잇는 고속화도로도 주암동과 방배동을 연결하는 길이 2.7㎞의 우면산터널공사에 소요되는 서울시측의 예산이 시의회에서 전액 삭감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3년이 늦은 오는 97년쯤 개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2-07-03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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