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일 양국은 1일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남북 핵상호사찰을 허용하지 않을 경우 일북한 관계정상화가 이루어 질수 없다는데 합의했다.
미행정부의 한 고위관리는 이날 부시 대통령과 미야자와 총리의 정상회담에 관한 배경설명에서 양국 정상은 일본과 북한의 관계정상화가 이루어 지기 전에북한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사찰을 보완할 남북한 핵 상호사찰이 필요하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야자와총리를 수행중인 일본 외무성의 한 관리는 『일본측은 북한이 IAEA의 핵사찰에 이어 남북한 상호사찰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있으며 이 문제에 관한 북한의 비타협적인 자세를 우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미국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댜.
이 관리는 미야자와총리가 『북한의 핵의혹이 해결되지 않는한 일본북한 관계정상화는 있을 수 없다』는 일본측 입장을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이에앞서 부시 대통령은 1차회담을 끝낸뒤 언론 발표문을 통해 『우리는 북한의 핵및 미사일 확산 우려에서부터 베트남 미군 실종자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지역 안보 위협에 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미행정부의 한 고위관리는 이날 부시 대통령과 미야자와 총리의 정상회담에 관한 배경설명에서 양국 정상은 일본과 북한의 관계정상화가 이루어 지기 전에북한의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사찰을 보완할 남북한 핵 상호사찰이 필요하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미야자와총리를 수행중인 일본 외무성의 한 관리는 『일본측은 북한이 IAEA의 핵사찰에 이어 남북한 상호사찰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있으며 이 문제에 관한 북한의 비타협적인 자세를 우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미국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댜.
이 관리는 미야자와총리가 『북한의 핵의혹이 해결되지 않는한 일본북한 관계정상화는 있을 수 없다』는 일본측 입장을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이에앞서 부시 대통령은 1차회담을 끝낸뒤 언론 발표문을 통해 『우리는 북한의 핵및 미사일 확산 우려에서부터 베트남 미군 실종자 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지역 안보 위협에 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1992-07-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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