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2일 낮 박준규국회의장과 황락주·허경만국회부의장,민자당의 김용태총무·이성호수석부총무,민주당의 이철총무·채영석수석부총무,국민당의 김정남총무·송광호부총무 등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함께 하며 원만한 국회운영을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14대 국회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정치지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진지한 대화와 토론을 계속한다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성숙한 정치로 한단계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면서 『국가를 위한 일이라면 여야를 불문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강도높게 비판하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민주주의의 생생한 모습이며 방법론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주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사사로운 것을 초월해 무엇이 국가에 유익한 것인가를 숙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세계적 격동기를 맞아 정치는 세계정세와 사회·경제적 변화를 내다보고 국민을 앞장서 이끌어 주어야 할것』이라고 지적,『앞으로의 의원외교는 심각한 경제전쟁에 대비하여 경제이익 추구에 도움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14대 국회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정치지도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진지한 대화와 토론을 계속한다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성숙한 정치로 한단계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면서 『국가를 위한 일이라면 여야를 불문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강도높게 비판하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민주주의의 생생한 모습이며 방법론은 다르지만 궁극적으로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주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사사로운 것을 초월해 무엇이 국가에 유익한 것인가를 숙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세계적 격동기를 맞아 정치는 세계정세와 사회·경제적 변화를 내다보고 국민을 앞장서 이끌어 주어야 할것』이라고 지적,『앞으로의 의원외교는 심각한 경제전쟁에 대비하여 경제이익 추구에 도움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1992-07-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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