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임금은 9배 늘어
올들어 노사분규및 쟁의발생신고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고 있어 노사관계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노동부가 집계한 노사분규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30일까지 6개월동안 발생한 노사분규건수는 1백46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1백87건보다 21.9%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 쟁의발생신고건수도 8백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2백44건에 비해 34.5%가 줄었다.
지금까지 발생한 1백46건의 분규를 유형별로 보면 임금교섭및 단체협약과 관련된 것이 전체의 76%에 해당하는 1백11건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이 체불임금관련 21건(14.4%)등이다.
노사분규 발생건수가 줄어든데 힘입어 근로손실일수도 지난해 같은기간의 1백92만여일에서 72만여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체불임금은 올들어 1백64개 업체에서 3만여명분 4백90억여원이 발생,지난해 같은기간 40개업체에서 체불된 4천9백여명분 56억여원보다 훨씬 많았다.
이처럼 노사분규 발생건수가 줄어드는등 노사관계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근로자들이 우리경제의 어려운 현실을 인식,쟁의행위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데다 종전 임금인상 위주의 노사교섭 관행이 근로자의 복지후생 개선차원으로 점차 전환되어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총액기준에 의한 임금교섭은 지난달 30일 현재 7백80개 대상사업장 가운데 5백68곳이 타결돼 72.8%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
올들어 노사분규및 쟁의발생신고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고 있어 노사관계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노동부가 집계한 노사분규현황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30일까지 6개월동안 발생한 노사분규건수는 1백46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1백87건보다 21.9%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 쟁의발생신고건수도 8백1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2백44건에 비해 34.5%가 줄었다.
지금까지 발생한 1백46건의 분규를 유형별로 보면 임금교섭및 단체협약과 관련된 것이 전체의 76%에 해당하는 1백11건으로 가장 많고 그다음이 체불임금관련 21건(14.4%)등이다.
노사분규 발생건수가 줄어든데 힘입어 근로손실일수도 지난해 같은기간의 1백92만여일에서 72만여일로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체불임금은 올들어 1백64개 업체에서 3만여명분 4백90억여원이 발생,지난해 같은기간 40개업체에서 체불된 4천9백여명분 56억여원보다 훨씬 많았다.
이처럼 노사분규 발생건수가 줄어드는등 노사관계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근로자들이 우리경제의 어려운 현실을 인식,쟁의행위를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데다 종전 임금인상 위주의 노사교섭 관행이 근로자의 복지후생 개선차원으로 점차 전환되어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총액기준에 의한 임금교섭은 지난달 30일 현재 7백80개 대상사업장 가운데 5백68곳이 타결돼 72.8%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
1992-07-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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