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29일 김모군(19·재수생)을 존속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은 지난 28일 상오 3시30분쯤 서초구 반포동 미도아파트 집 안방에서 아버지(45)가 평소 술에 취해 가족을 마구 때리는등 행패를 부리는데 격분,잠든 아버지의 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김군은 지난 28일 상오 3시30분쯤 서초구 반포동 미도아파트 집 안방에서 아버지(45)가 평소 술에 취해 가족을 마구 때리는등 행패를 부리는데 격분,잠든 아버지의 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2-06-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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