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 화물터미널서 불/우편행낭 6개 전소

KAL 화물터미널서 불/우편행낭 6개 전소

김영주 기자 기자
입력 1992-06-29 00:00
수정 1992-06-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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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김영주기자】 28일 하오3시40분쯤 제주공항 대한항공화물터미널앞 주차장에서 불이 나 우편행랑 20뭉치가운데 6뭉치가 전소됐다.

이 행랑은 이날 하오2시 서울에서 출발한 대한항공223편 A300여객기에 화물로 부쳐져 제주에 도착한 것이다.

경찰은 이날 불이 나기전 폭발음이 들렸다는 항공사직원들의 진술에 따라 우편행랑속의 내용물을 점검하는 한편,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2-06-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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