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사라예보 AFP 연합】 프랑스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수도 사라예보에 항공기 2대분의 의약품을 공수할 준비가 돼있으며 현지를 방문중인 프랑수아 미테랑대통령의 후속지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롤랑 뒤마 외무장관이 28일 밝혔다.
뒤마 장관은 이날 채널2 TV방송에 출연,『프랑스는 오늘부터 의약품을 실어나를 2대의 군수송기를 대기시켜 두고 있다』면서 35만명의 사라예보 시민들이 포위상태에서 총격과 유혈의 처참한 상황을 겪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라예보를 전격 방문한 미테랑 대통령은 알리야 이제트베고비치 보스니아 대통령과 함께 대통령궁 인근에 있는 한 병원을 방문했다.
뒤마 장관은 이날 채널2 TV방송에 출연,『프랑스는 오늘부터 의약품을 실어나를 2대의 군수송기를 대기시켜 두고 있다』면서 35만명의 사라예보 시민들이 포위상태에서 총격과 유혈의 처참한 상황을 겪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사라예보를 전격 방문한 미테랑 대통령은 알리야 이제트베고비치 보스니아 대통령과 함께 대통령궁 인근에 있는 한 병원을 방문했다.
1992-06-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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