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 28일 새벽4시50분께(현지시각)로스앤젤레스 일원에 진도 7.4(미국립지진연구소 발표)의 강진이 발생,1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했다.
이날 지진은 45∼50초간 계속되면서 45차례의 여진을 발생시켰으며 이른 시간에 발생한 탓에 아직 정확한 피해집계가 되지 않고 있으나 피해자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진앙지는 로스앤젤레스 동쪽 팜스프링스 인근 유카밸리 지역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지역은 캘리포니아 남부 일원은 물론 네바주의 라스베이가스로부터 애리조나주의 피닉스에서 까지 느낄수 있을 정도로 광범위한 지역을 흔들었다.
이날 지진으로 LA 다운타운 일대 고층건물들이 심하게 흔들렸으며 7개 라디오방송국이 정전으로 일시방송이 중단됐고 지진에 놀란 시민들이 새벽잠을 설치고 거리로 뛰쳐나오는 등 일대소동이 벌어졌다.
한편 상오8시5분 또 한차례의 강력한 여진이 발생했으며 국립지진연구소측은 여진이 몇차례 더 발생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이날 지진은 45∼50초간 계속되면서 45차례의 여진을 발생시켰으며 이른 시간에 발생한 탓에 아직 정확한 피해집계가 되지 않고 있으나 피해자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진앙지는 로스앤젤레스 동쪽 팜스프링스 인근 유카밸리 지역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지역은 캘리포니아 남부 일원은 물론 네바주의 라스베이가스로부터 애리조나주의 피닉스에서 까지 느낄수 있을 정도로 광범위한 지역을 흔들었다.
이날 지진으로 LA 다운타운 일대 고층건물들이 심하게 흔들렸으며 7개 라디오방송국이 정전으로 일시방송이 중단됐고 지진에 놀란 시민들이 새벽잠을 설치고 거리로 뛰쳐나오는 등 일대소동이 벌어졌다.
한편 상오8시5분 또 한차례의 강력한 여진이 발생했으며 국립지진연구소측은 여진이 몇차례 더 발생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1992-06-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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