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놀룰루에서 개막된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통일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에 참석중인 북한의 이삼로군축및 평화연구소 고문은 『본인이 통일후에도 미군이 잠정적으로 한반도에 남아 있을 수 있다고 발언한 것은 조선통일이 달성될 때까지 미군이 단계적으로 철수할 수 있다는 의미로서 통일 달성후에는 주한미군의 존재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이라고 27일 외무부가 밝혔다.
1992-06-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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