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미국의 보수적인 연구기관인 헤리티지 재단은 25일 배포된 한 정책 보고서에서 부시 행정부가 일본에 대해 오는 95년 채택을 목표로 현행 평화헌법 개정에 착수하고 일본의 전쟁포기 조항도 수정하도록 은밀히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헤리티지 재단의 세스 크롭시 아시아 연구센터 소장은 「일본의 국민정신 재형성」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서 『일본의 국제무역 관행을 다른 경제 대국과 일치시키기 위한 미국의 장기적인 정책의 하나로 일본을 완전하고 존경받는 국제사회의 일원에 포함시켜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이 보고서는 오는 30일 미야자와 일본총리의 방미를 앞두고 작성됐다.
헤리티지 재단의 세스 크롭시 아시아 연구센터 소장은 「일본의 국민정신 재형성」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서 『일본의 국제무역 관행을 다른 경제 대국과 일치시키기 위한 미국의 장기적인 정책의 하나로 일본을 완전하고 존경받는 국제사회의 일원에 포함시켜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이 보고서는 오는 30일 미야자와 일본총리의 방미를 앞두고 작성됐다.
1992-06-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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