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243만원… 순저축액 19%증가/51%가 은행예금… 증권은 4.7%뿐
우리나라 도시가계의 가구당 평균저축액은 7백77만5천원,부채는 2백43만3천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민은행이 전국 73개 도시의 3천가구를 표본추출해 조사한 「91년 가계금융 이용실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말 현재 가구당 저축 및 부채액은 전년보다 각각 20.2%,22%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저축에서 부채를 뺀 순저축액은 전년보다 19.5%가 늘어난 5백34만2천원에 달했다.
저축기관별로는 은행에 저축하는 가구가 전년보다 34.6% 증가한 3백96만5천원으로 전체의 51%를 차지했으며 단자 등 제2금융권 33%,주식·채권 등에 대한 유가증권저축 4.7%,계 및 사채비중이 11.3%를 차지했다.
특히 유가증권저축은 지난해 증시가 침체함에 따라 보유가구비율이 전년보다 5.1% 포인트가 떨어졌다.
저축을 하는 목적을 보면 내집마련을 위한 주택자금이 34.3%로 가장 높았으며 자녀교육 및 결혼비용 30.3%,목돈소요대비 21.6%,노후생활마련이 10.5% 등의 순이었다.
우리나라 도시가계의 가구당 평균저축액은 7백77만5천원,부채는 2백43만3천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민은행이 전국 73개 도시의 3천가구를 표본추출해 조사한 「91년 가계금융 이용실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말 현재 가구당 저축 및 부채액은 전년보다 각각 20.2%,22%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저축에서 부채를 뺀 순저축액은 전년보다 19.5%가 늘어난 5백34만2천원에 달했다.
저축기관별로는 은행에 저축하는 가구가 전년보다 34.6% 증가한 3백96만5천원으로 전체의 51%를 차지했으며 단자 등 제2금융권 33%,주식·채권 등에 대한 유가증권저축 4.7%,계 및 사채비중이 11.3%를 차지했다.
특히 유가증권저축은 지난해 증시가 침체함에 따라 보유가구비율이 전년보다 5.1% 포인트가 떨어졌다.
저축을 하는 목적을 보면 내집마련을 위한 주택자금이 34.3%로 가장 높았으며 자녀교육 및 결혼비용 30.3%,목돈소요대비 21.6%,노후생활마련이 10.5% 등의 순이었다.
1992-06-2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