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식국무총리는 25일 최근 허위·조작된 것으로 밝혀진 한일과거사에 대해 남북이 공동대응하자고 한 북측제의와 관련,연형묵 북한정무원총리에게 편지를 보내 북측의 제의에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쌍방 역사학자들간의 공동조사,연구에 앞서 당국간 「남북합의서」부속합의서 채택이 먼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한편 한국역사연구회(회장 안병우)는 이날 비상운영위원회를 열고 북한 조선역사학회의 남북역사학자회담제의를 전적으로 수용키로 하고 구체적인 사항에대해서는 정부와 협의키로했다.
한편 한국역사연구회(회장 안병우)는 이날 비상운영위원회를 열고 북한 조선역사학회의 남북역사학자회담제의를 전적으로 수용키로 하고 구체적인 사항에대해서는 정부와 협의키로했다.
1992-06-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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