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이 북한에 자동차수출을 추진중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는 지난3월말 홍콩지사를 통해 북한무역상사로부터 승용차수출제의를 받고 수출가격과 수량,결제조건에 대한 상담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의 한 관계자는 『지난1월 김우중회장의 방북당시 북한측관계자가 북의 주요관공서와 기관의 승용차를 대우차로 바꾸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지난3월말에는 홍콩지사를 통해 북한무역상사의 자동차수출제의가 들어왔다』고 말하고 『그러나 아직까지 수출차종이나 수량,결제조건,선적시기등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측은 핵사찰등 남북한간 정치적 문제가 해결되는대로 남포공단내 9개합작공장의 건설을 서두를 방침이며 장기적으로는 자동차와 관련부품의 합작공장도 건립할 계획이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는 지난3월말 홍콩지사를 통해 북한무역상사로부터 승용차수출제의를 받고 수출가격과 수량,결제조건에 대한 상담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의 한 관계자는 『지난1월 김우중회장의 방북당시 북한측관계자가 북의 주요관공서와 기관의 승용차를 대우차로 바꾸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지난3월말에는 홍콩지사를 통해 북한무역상사의 자동차수출제의가 들어왔다』고 말하고 『그러나 아직까지 수출차종이나 수량,결제조건,선적시기등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측은 핵사찰등 남북한간 정치적 문제가 해결되는대로 남포공단내 9개합작공장의 건설을 서두를 방침이며 장기적으로는 자동차와 관련부품의 합작공장도 건립할 계획이다.
1992-06-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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