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민당대표 오늘 국회서 회담

민주·국민당대표 오늘 국회서 회담

입력 1992-06-25 00:00
수정 1992-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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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공조등 협의 민주당의 김대중대표와 국민당의 정주영대표는 25일 하오3시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14대국회 등원문제등 야권공조문제를 협의한다.

민주·국민 양당대표회담은 지난 3·24총선이후 정당대표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공식회담이다.

민주당의 이철총무와 국민당의 김정남총무는 24일 국회에서 회동,지방자치단체장선거 관철을 위해 원운영등에 철저한 공조체제를 유지키로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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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총무는 이날 ▲의회민주주의의 발전과 공정한 대통령선거 실시및 산적한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양당 공조체제의 유지▲단체장선거의 연내 실시 ▲의장단 선출이후 모든 국회의사 일정에 앞서 단체장선거문제를 최우선적으로 관철키로 합의,당분간 상임위 구성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

1992-06-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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