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민당대표 오늘 국회서 회담

민주·국민당대표 오늘 국회서 회담

입력 1992-06-25 00:00
수정 1992-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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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공조등 협의 민주당의 김대중대표와 국민당의 정주영대표는 25일 하오3시 국회에서 회담을 갖고 14대국회 등원문제등 야권공조문제를 협의한다.

민주·국민 양당대표회담은 지난 3·24총선이후 정당대표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공식회담이다.

민주당의 이철총무와 국민당의 김정남총무는 24일 국회에서 회동,지방자치단체장선거 관철을 위해 원운영등에 철저한 공조체제를 유지키로 하고 이같이 합의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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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총무는 이날 ▲의회민주주의의 발전과 공정한 대통령선거 실시및 산적한 민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양당 공조체제의 유지▲단체장선거의 연내 실시 ▲의장단 선출이후 모든 국회의사 일정에 앞서 단체장선거문제를 최우선적으로 관철키로 합의,당분간 상임위 구성에 응하지 않기로 했다.

1992-06-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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