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한핵저지 새조치 의회승인 요청가능성/미의회 조사국

미,북한핵저지 새조치 의회승인 요청가능성/미의회 조사국

입력 1992-06-25 00:00
수정 1992-06-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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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연합】 북한이 핵무기 개발계획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부시 행정부는 새로운 조치를 위한 의회의 승인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의회 조사국(CRS)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가 밝혔다.

CRS의 로버트 서터 연구원이 의회 입법활동 참고용으로 작성한 「한미관계 의회의 이슈」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만약 북한이 핵개발 계획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부시 행정부는 평양이 이를 중단하도록 압력을 넣기 위해 새로운 조치에 대한 의회의 지지를 구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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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한미양국이 북한의 핵개발 문제로 91년말 2단계 주한미군 추가감축 계획을 중단했음을 상기시키고 이 조치와 함께 선택 가능성이 있는 조치에는 북한에 대한 보다 강력한 국제압력 규합,유엔 안보이 활용,한미 양국 합동 또는 미국단독의 군사조치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1992-06-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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