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5개공사장 현장점검
최근 지하철공사장 붕괴사고등 건설현장의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발주한 대형공사현장에서도 안전사고 예방조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건설부가 지난 5월25일부터 6월3일까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전국 25개 대형 공공공사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의왕∼과천간 도로공사와 분당∼왕십리간 전철공사등 13개 현장에서 지질등에 대한 현장시험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부산지하철 1호선 4단계 3공구공사등 8개 현장에서는 시험실 인력이 부족했으며 군산하수처리장 신축공사등 11개 현장에서는 시험실 및 기자재가 부족했다.
이와함께 자유로 2단계공사등 4개 현장에서는 감리가 실시되지않고 있었으며 충북문화회관 신축공사등 4개 현장에서는 감리자가 모자랐다.
최근 지하철공사장 붕괴사고등 건설현장의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발주한 대형공사현장에서도 안전사고 예방조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건설부가 지난 5월25일부터 6월3일까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전국 25개 대형 공공공사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의왕∼과천간 도로공사와 분당∼왕십리간 전철공사등 13개 현장에서 지질등에 대한 현장시험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부산지하철 1호선 4단계 3공구공사등 8개 현장에서는 시험실 인력이 부족했으며 군산하수처리장 신축공사등 11개 현장에서는 시험실 및 기자재가 부족했다.
이와함께 자유로 2단계공사등 4개 현장에서는 감리가 실시되지않고 있었으며 충북문화회관 신축공사등 4개 현장에서는 감리자가 모자랐다.
1992-06-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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