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40년만에 첫 총선/탈중국 독립 지지 허용

대만,40년만에 첫 총선/탈중국 독립 지지 허용

입력 1992-06-20 00:00
수정 1992-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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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실시… 선거법도 개정

【대북 AP 로이터 연합】 대만은 오는 12월 19일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입법원(의회)의원을 뽑는 총선을 실시하며 이 선거에서 후보들이 대만의 탈중국 독립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대만 중앙선거위원회가 18일 밝혔다.

중앙선거위원회 관리들은 이에 따라 후보들은 선거벽보에 대만 독립운동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것이 허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2026 동대문페스티벌’서 주민들과 함께 차 없는 거리 만끽해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은 지난 3일 장한로 일대(우리은행사거리~장안동사거리)를 찾아 ‘2026 동대문 페스티벌’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주최 측 추산 약 11만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몰려 장한로 일대를 열기로 가득 채웠다. 빅보스마칭밴드의 화려한 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DDM로라장’, ‘도시캠핑’, ‘내 차가 가게가 되는 날’ 등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이 의원은 저녁 메인 행사인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갈라쇼와 밴드 자우림의 피날레 공연에 앞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김창규 동대문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낸 구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이 의원은 “자동차의 길이었던 장한로가 오늘 하루 구민 여러분의 웃음과 문화적 에너지로 가득 채워지는 것을 보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고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현장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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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창 중앙선거위 사무차장은 중앙선거위가 오는 12월 19일의 입법원 의원선거를 위해 올 후반께 선거법을 개정할 것이라고 밝히고 선거법이 개정되면 여러 규제조치가 완화돼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 한에서 다양한 정치적 견해표명이 허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2-06-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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