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40년만에 첫 총선/탈중국 독립 지지 허용

대만,40년만에 첫 총선/탈중국 독립 지지 허용

입력 1992-06-20 00:00
수정 1992-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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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실시… 선거법도 개정

【대북 AP 로이터 연합】 대만은 오는 12월 19일 40여년만에 처음으로 입법원(의회)의원을 뽑는 총선을 실시하며 이 선거에서 후보들이 대만의 탈중국 독립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것을 금지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대만 중앙선거위원회가 18일 밝혔다.

중앙선거위원회 관리들은 이에 따라 후보들은 선거벽보에 대만 독립운동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는 것이 허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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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창 중앙선거위 사무차장은 중앙선거위가 오는 12월 19일의 입법원 의원선거를 위해 올 후반께 선거법을 개정할 것이라고 밝히고 선거법이 개정되면 여러 규제조치가 완화돼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 한에서 다양한 정치적 견해표명이 허용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92-06-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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