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19일 차기대통령선거와 관련,『각 정당과 대통령후보들은 나라발전을 저해하는 고질적인 지역감정을 득표에 활용하려는 낡은 사고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모든 대통령후보와의 회동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차기대통령 선거시기에 대해 『현재까지 선거일에 관해 구체적으로 검토한 바는 없으나 연말연시와 혹한기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해 오는 12월20일 이전쯤에 실시할 뜻임을 간접 시사했다.
노대통령은 차기대통령 선거시기에 대해 『현재까지 선거일에 관해 구체적으로 검토한 바는 없으나 연말연시와 혹한기는 피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해 오는 12월20일 이전쯤에 실시할 뜻임을 간접 시사했다.
1992-06-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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