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재계의 여신관리제 완화요구와 관련,업종전문화를 위한 지원은 지속해나가되 무분별한 부동산매입이나 기업확장에 대해서는 제도를 더욱 엄격히 운용해나가기로 했다.
또 금융비용절감을 위해 부가가치세를 인하해달라는 업계의 요구는 수용하지않기로 했다.
한갑수 경제기획원차관은 17일 낮 무역클럽에서 전경련등 업계 관계자와 「경제활력회복을 위한 월례정책간담회」를 갖고 재계가 지난 회의때 요구한 정책건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한차관은 이날 『여신관리제가 기업과 금융기관의 자유로운 경쟁과 성장을 제약하는 면도 있지만 초과자금수요가 상존하고 대기업의 소유분산이 미흡해 기업의 성장혜택이 소수계층에 돌아가는 상황에서는 이를 폐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 금융비용절감을 위해 부가가치세를 인하해달라는 업계의 요구는 수용하지않기로 했다.
한갑수 경제기획원차관은 17일 낮 무역클럽에서 전경련등 업계 관계자와 「경제활력회복을 위한 월례정책간담회」를 갖고 재계가 지난 회의때 요구한 정책건의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한차관은 이날 『여신관리제가 기업과 금융기관의 자유로운 경쟁과 성장을 제약하는 면도 있지만 초과자금수요가 상존하고 대기업의 소유분산이 미흡해 기업의 성장혜택이 소수계층에 돌아가는 상황에서는 이를 폐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1992-06-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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