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박성수기자】 새우잡이 선원 해상탈출사건을 수사중인 목포 해양경찰서는 15일 탈출한 지동현씨(35)가 타고 있던 새우잡이배 영풍3호 선장 서대원씨(36·충남 천안군 성환읍 양영리)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지씨가 이 배에 끌려온 경위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선장 서씨는 지난 2월26일부터 지씨를 선원으로 채용,일을 시키면서 『말을 잘 듣지 않는다』『일을 못한다』는 등의 이유로 여러차례 지씨를 때린 혐의다.
선장 서씨는 지난 2월26일부터 지씨를 선원으로 채용,일을 시키면서 『말을 잘 듣지 않는다』『일을 못한다』는 등의 이유로 여러차례 지씨를 때린 혐의다.
1992-06-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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