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담요구 시위대 피해/일 대사 직원차로 피신(조약돌)

면담요구 시위대 피해/일 대사 직원차로 피신(조약돌)

입력 1992-06-12 00:00
수정 1992-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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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기 겐이치 주한일본대사는 11일 낮12시쯤 일본의회의 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안을 비난하며 일본대사와의 면담을 요구하는 한국시위대를 따돌리기위해 전용차대신 직원용차량을 타고 대사관을 빠져나가 빈축.

이날 상오11시부터 대사와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던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대표 10여명은 상오11시50분쯤 대사전용차인 일제 닛산 프레젠트 서울0외14001호가 대사관 정문앞으로 빠져나오자 야나기대사가 탄줄 알고 들고있던 피켓등을 던지며 거세게 항의.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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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야나기대사는 이 차에 타지않고 5분쯤뒤 직원용 차로 나갔으며 이를 뒤늦게 안 시위대들은 『한국민을 무시해도 너무한것 아니냐』고 분개.

1992-06-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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