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상오8시쯤 서울 성북구 하월곡1동90 이용우씨(54·상업)집 건넌방에서 있의 둘째아들 현석군(22·서울대 대학원 기계설계학과1년)이 전선을 몸에 감아 감전돼 숨져있는 것을 이씨가 발견했다.
경찰은 이군의 방에서 『원하는 학과에 진학하지 못했고 연구보다는 심부름으로 보내는 지금의 대학원생활에 염증을 느껴 죽음을 택한다』는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이군이 전공학과와 진로문제로 고민하다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이군의 방에서 『원하는 학과에 진학하지 못했고 연구보다는 심부름으로 보내는 지금의 대학원생활에 염증을 느껴 죽음을 택한다』는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루어 이군이 전공학과와 진로문제로 고민하다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있다.
1992-06-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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