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이상 민간건물 신축때도 에너지절약협의 거쳐야/진 동자,업무보고

5층이상 민간건물 신축때도 에너지절약협의 거쳐야/진 동자,업무보고

입력 1992-06-12 00:00
수정 1992-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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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1일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에너지수급 불균형 현상에 대처키 위해 오는 7월부터 민간건물이라도 중대형의 건물 신축시에는 동자부의 에너지절약협의를 받도록 했다.

진념동자부장관은 이날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에게 에너지수급현황등을 보고,『에너지 소비절약을 위해 7월부터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은 물론 5층이상의 민간 건물을 신축할 때에도 동자부내 에너지절약심의회의 협의를 받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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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장관은 또 하절기 단전문제와 관련,『평택과 서인천발전소가 이달과 내달 각각 준공되면 51만㎾의 전력이 새로이 공급돼 전력예비율이 9%에 이르기 때문에 단전의 우려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2-06-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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