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세미나서 지적
현행 교육자치제의 교육감과 교육위원 선출방식을 보완또는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현승종)가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교육자치제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김신복 서울대교수는 『교육자치제 실시로 교육의 독자성은 크게 강화되었다』고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현행 교육위원의 이중 간접선거방식이 잡음과 비리를 증폭시켰다고 지적,교육위원 선출방법의 개정을 주장했다.이어 토론에 나선 유기동 서울 언북국교 교장도 교육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현행 교육감의 피선자격으로 요구되는 교육경력 20년을 25년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교육자치제의 교육감과 교육위원 선출방식을 보완또는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현승종)가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교육자치제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김신복 서울대교수는 『교육자치제 실시로 교육의 독자성은 크게 강화되었다』고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현행 교육위원의 이중 간접선거방식이 잡음과 비리를 증폭시켰다고 지적,교육위원 선출방법의 개정을 주장했다.이어 토론에 나선 유기동 서울 언북국교 교장도 교육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현행 교육감의 피선자격으로 요구되는 교육경력 20년을 25년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2-06-1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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