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동준기자】 인천지검 강력부는 10일 아파트에 도박장을 개장해 놓고 5억여원대의 도박을 상습적으로 해온 인천시 고위공무원 부인 강정희씨(38·인천시 남구 주안5동 18)등 주부도박단 9명을 상습도박 등 혐의로 구속했다.
강씨등은 지난 4일부터 인천시 중구 신흥동 2가 54 삼익아파트1동908호 홍옥순씨(46·여)집에 도박장을 차려놓고 1점당 1만원짜리 고스톱판을 벌이는 등 지난 9일까지 모두 50여 차례에 걸쳐 5억원대의 상습도박을 해 온 혐의이다.
또 홍씨는 하루에 1백50만∼2백만원씩을 받고 모두 6차례에 걸쳐 자신의 아파트를 도박장으로 빌려주고 강씨등과 함께 도박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등은 검찰조사에서 아파트에 안마사까지 고용,안마를 받아가며 도박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강씨등은 지난 4일부터 인천시 중구 신흥동 2가 54 삼익아파트1동908호 홍옥순씨(46·여)집에 도박장을 차려놓고 1점당 1만원짜리 고스톱판을 벌이는 등 지난 9일까지 모두 50여 차례에 걸쳐 5억원대의 상습도박을 해 온 혐의이다.
또 홍씨는 하루에 1백50만∼2백만원씩을 받고 모두 6차례에 걸쳐 자신의 아파트를 도박장으로 빌려주고 강씨등과 함께 도박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등은 검찰조사에서 아파트에 안마사까지 고용,안마를 받아가며 도박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1992-06-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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