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9일 법관들이 재판정에서 입는 법복에 착용하는 넥타이의 색깔을 「정의」를 상징하는 자주색으로 통일키로 하고 빠른 시일내에 법관과 공판관여 일반직원들에게 자주색의 새 넥타이를 제작해 지급할 계획이다.
대법원의 이같은 방침은 그동안 법관과 직원들이 법정에서 각각 다른 색깔의 넥타이를 착용함으로써 본의아니게 재판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법정분위기를 산만하게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의 이같은 방침은 그동안 법관과 직원들이 법정에서 각각 다른 색깔의 넥타이를 착용함으로써 본의아니게 재판의 권위를 떨어뜨리고 법정분위기를 산만하게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1992-06-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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