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강원식기자】 9일 하오4시40분쯤 경남 김해시 어방동 18의3 인제대학교 사회체육학과내 체력실안에서 이대학교 사회체육학과 2학년 김재환군(20)이 같은학과 1학년 최지훈군(21)을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했다.
김군은 이날 같은학과 2학년 동료20여명과 함께 숨진 최군등 1학년 30여명이 평소 선배인 자신들에게 인사도 잘 하지않고 건방지다는 이유로 집합시켜 단체기합을 주다가 최군이 이에항의하자 주먹으로 배를 때렸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군을 폭행치사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최군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하기로 했다.
김군은 이날 같은학과 2학년 동료20여명과 함께 숨진 최군등 1학년 30여명이 평소 선배인 자신들에게 인사도 잘 하지않고 건방지다는 이유로 집합시켜 단체기합을 주다가 최군이 이에항의하자 주먹으로 배를 때렸다는 것이다.
경찰은 김군을 폭행치사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최군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하기로 했다.
1992-06-1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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