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이천렬기자】 8일 하오6시50분쯤 충남 천안시 부대동 176의22 투가리 송어장앞 포항∼의정부간 미군 송유관 맨홀(포항기점 1백90마일)에서 휘발유 4백ℓ가 유출된 것을 유성춘씨(71·농업·천안시 두정동36)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이미 유출된 휘발유 1백ℓ는 유씨의 논으로 흘러들었으나 나머지는 맨홀에 가득차 있어 화재 가능성은 없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천안소방서는 송유를 중단시키는 한편 약품살포로 불이 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 송유관은 지난 4월28일 하오3시20분쯤 충남 천안군 광덕면 행정리 38의10 제지회사인 우경(대표 박영규·47)공장앞 마당에서 이 회사 폐수처리장 확장공사를 하던 포클레인이 찍는 바람에 휘발유 30만ℓ가 유출되는 사고를 낸바 있다.
이미 유출된 휘발유 1백ℓ는 유씨의 논으로 흘러들었으나 나머지는 맨홀에 가득차 있어 화재 가능성은 없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천안소방서는 송유를 중단시키는 한편 약품살포로 불이 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 송유관은 지난 4월28일 하오3시20분쯤 충남 천안군 광덕면 행정리 38의10 제지회사인 우경(대표 박영규·47)공장앞 마당에서 이 회사 폐수처리장 확장공사를 하던 포클레인이 찍는 바람에 휘발유 30만ℓ가 유출되는 사고를 낸바 있다.
1992-06-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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