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증가율 18.5% 유지/유망중기에 2천5백억 추가지원

통화증가율 18.5% 유지/유망중기에 2천5백억 추가지원

입력 1992-06-09 00:00
수정 1992-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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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한은 통화정책 회의

재무부와 한은은 8일 전국은 행연합회 회의실에서 통화신용정책협의회를 갖고 하반기 통화신용정책의 운용방향을 비롯,제조업 금융비용 경감및 중소기업자금난 해소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정책협의회에는 재무부에서 이용만장관,이수휴차관,김영빈차관보,이정재이재국장이,한은에서는 조순총재,황창기은행감독원장,이우영부총재,허한도·최연종이사가 참석했다.

재무부와 한은은 이날 회의에서 하반기의 통화신용정책방향과 관련,현재 경기가 진정국면에 접어들고 있고 기업 자금수요도 감소하고 있는 점을 감안,총통화증가율을 다소 낮추어 긴축기조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나 이 경우 기업자금난과 제조업체의 부도사태를 심화시킬 우려가 크기 때문에 총통화증가율을 하반기에도 당초 목표대로 18.5%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는데 대체적인 의견을 모았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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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와 한은은 중소기업이 겪고있는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3월 유망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천5백억원을 지원키로 한데 이어 2차로 이달중 한은각지점을 통해 장래성이 있으나 일시적인 자금압박을 받고있는 전국의 유망중소기업을 선발,내달부터 2천5백억원을 추가 지원키로 했다.

1992-06-0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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